이 강아지를 아시는 분?
너~무 귀엽지 않나요?
제가 동물을 좋아합니다.
이사를 나오기 전까지 제가 살던 곳은 주위에 풀이 많고 밭도 많고 논도 많고 산이 있는 곳이였죠.
그곳을 무척이나 좋아했었는데..어쩔 수 없이 떠나야만 했지요.
그곳에서 동물들을 키우며 농사일을 하면서 제 마음을 많이 가다듬은 것 같은데...
정말 지금도 강아지 한 마리가 키우고 싶은 마음 가득한데..키우기가 힘드네요..그리고 전..품종있는 개 보다 똥개가 더 좋아요.
얼마나 순진하고 착한지....
아!..위 강아지는요...우리가 많이 쓰는 office를 사용할 때...나오는 강아지인거 아셨죠?
이 가상강아지마저도 너무너무 귀여워서 볼때 마다 웃는 저....
에고..참...어쩌면 좋아요...
어이구...귀여워라........
고유진-걸음이느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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