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일이라니 인사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코너들도 업그레이드되고 디제이님 사진도 볼 수 있어서
좋네요..
오늘 처음 들었던 카운슬링 코너 넘 좋았던거 같네요..
특히 English Man in N.Y는 정말 다른 노래로 들리더라는^^
누군가 음악를 들으면서 그 때의 추억들을 떠오르게 되는것이
참 신기하고 그런 것이 음악의 힘이다란 말을 들은게
생각이 나는데..
음악과 함께하는 사연속에..
추억을 실어주는 꿈음이 되길 바랍니다..
참! 문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흐흐
밑에 그림은 영화속의 범죄자 얘기하실때 생각난 만화가 있어서
무비스트란 영화사이트에서 퍼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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