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시죠
퇴근하려다가 잠시 들립니다
비가 정말 많이와요
청바지를 입고 잠시 우체국간 사이에 청바지가 다 젖었어요
샌들을 신었는데 빗물이 제 발가락 사이에 점점 적시는데 썩 유쾌하지 않은 느낌...
오늘 비도오는데 늦게 퇴근하시는 우리 꿈음트리오(찬,정,영)님 퇴근 조심히 하시구요
차 있으신 분은 빗길운전 조심하세요
오랫만에 신청곡올릴게요
음악을 듣는것은 제 삶이자 사명인데 제가 무슨노래를 좋아하는지 사실 저도 잘 몰라요
신청곡 올리는것도 이렇게 어려운데
매일 선곡하시는 pd님
(하루에 약 20곡씩 한달에 25일을 곱하면 한달에 선곡하시는곡이 대략 500곡 우와~~)
대단해요~(개콘버전)
☆ 신청곡 ☆
그녀를 잡아요 - 카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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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챙기세요
annie
2004.05.28
조회 2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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