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 서영은 <내 안의 그대>
◆ 포맨 <살다가 한번쯤>
12월이 시작되자마자 중순으로 훌쩍 넘어가바런 듯한 느낌입니다..
언제 이렇게 시간이 지나가버렸는지.. ^^;
이번 주는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영하로 떨어질 거라고 일기예보에서 그러더군요..
모쪼록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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