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 조규만 <보고 싶어요>
◈ 박기영 <산책>
오늘 늦은 오후에 바라본 햇살은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언제 또 이렇게 아름다운 저녁하늘을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잠시동안 넋을 놓고 그 하늘을 바라봤습니다..
오늘은 오늘이 지나가고 나면 다시 올 수 있는 시간이라는 걸 알기에 오늘 하루를 제대로 보내기 위해 늘 분주한 편입니다..
하나라도 더 보고, 하나라도 더 듣고, 하나라도 더 하려고 하는데, 생각처럼 쉽지는 않네요..
그래도 하는데까지는 해봐야겠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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