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 김현식 <추억 만들기>
◆ 이지연 <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
이제 크리스마스가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언제부턴가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게 참 어려운 일이 되었지만, 아무려면 어떻습니까..
오늘 하루 참 포근했는데, 크리스마스 당이날도 좀 포근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고, 그 안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그런 포근하고 따뜻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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