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 리즈(Leeds) <하루만 더>
◆ 간종욱 <죽을만큼 그립고 아파도>
이제 올 한해 열흘도 안남았습니다..
오늘은 24절기 중에 22번째 절기인 冬至였습니다..
팥죽을 먹는 관습이 있는 날이기도 합니다..
惡鬼를 쫓아내는 효험이 있다고 하여 먹는다는 팥죽인데, 올해는 이런저런 사정으로 팥죽을 구경도 못했네요.. ^^;
뭐 살다보면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있는 거니까요..
대신 내년에는 맛난 팥죽을 먹어볼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
팥죽은 맛나게 드셨는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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