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 홍경민 <이제는>
▣ 양파 <사랑... 그게 뭔데>
기나긴 연휴가 끝났습니다..
2주 연속된 3일간의 연휴가 이제 다 끝이 났습니다..
거기에 새해가 시작된 것도 있고, 이제는 본격적으로 새마음, 새기분으로 업무에 복귀해야하는 때가 됐습니다..
마음을 다잡고 일에 몰두를 해야겠네요.. ^^
요즘 날이 제법 포근해졌습니다..
이상기후라고는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게 겨울인지 봄인지 분간을 하기가 쉽지 않을 정도네요..
눈이 조금은 내렸으면 좋겠는데, 다시 비가 내릴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요근래 눈구경하기가 정말 어려워졌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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