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 자우림 <미안해, 널 미워해>
○ 이정봉 <그녀를 위해>
날이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내일은 영하 14도까지인가 내려간다고 하던데, 제대로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한동안 겨울답지 않은 추위로 인해 겨울이 맞나 싶었는데, 어제 오늘 날씨만 보면 겨울이 맞다고 해야겠습니다..
새해 첫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새해 첫날에도 여기저기 새해인사를 돌렸는데, 다시 한번 새해인사를 돌려야겠네요.. ^^;
설날이 두번이다 보니 새해인사도 두번해야하네요.. ㅎㅎ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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