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며칠전 초교동창 짝궁과 통화를 했어요...제가 그땐 많이 못되게 했는데..
그러나 그 친군, 절 보고싶어 하더라고요...좋은 친구라고...
저도 사실 그 친구가 많이 보고싶었어요...하지만 미안한 마음에
어린나이였지만 그건 핑계일뿐...제가 잘못했죠...
결혼해서 잘 사는 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빌어요...나의 초교 짝꿍에게..
그 친구를 위해 노래 한 곡 들려주세요.
이문세 - 난 아직 모르잖아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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