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 김장훈 <슬픈 선물>
● Daylight (데이라이트) <머리를 자르고>
서두르는 분들은 오늘 저녁부터, 아무리 늦어도 내일 오전이나 오후부터는 많은 분들이 귀성길에 오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추석과 함께 민족최대의 명절인 설연휴가 이제 시작이 되잖아요..
길이 좀 많이 막히고 그래도 고향에 가면 반가이 맞아줄 부모님 또는 가족이 있다는 생각만 하면 가슴이 설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차 안에서 라디오를 들어도 되고, 요즘이야 MP3 로 음악을 들으시는 분들도 많고, 스마트폰 같은 거 이용해서 다양한 재밋거리를 즐길 수도 있으니, 차가 좀 막혀도 예전처럼 그렇게 지루한 시간을 보내게 되지는 않을 거라 생각이 되기도 하구요..
모쪼록 고향으로 내려가시는 모든 분들의 마음 속에 즐거움과 행복만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즐겁고 안전한 귀성길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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