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 박정현 <널 위한 거야>
● 김조한 <사랑이 늦어서 미안해>
이젠 해도 많이 길어졌고, 날도 좀 풀렸습니다..
날은 봄이 오기 전에 한두번 정도 더 추워질 수는 있겠으나, 낮은 계속 길어지겠지요..
낮이 길어야 하루가 좀 길게 느껴지는데, 겨울에는 밤이 길다보니 하루가 너무 짧게 느껴지는 것 같아서 늘 아쉽거든요..
'든 자리는 잘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라는 옛말이 있는데, 오랜 시간 이 자리를 지켜온 허DJ님을 대신해서 김DJ님께서 수고를 해주시는데, 별로 티가 안나는 듯 합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