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 김지수, 박보람 <같이 살자>
● 타루, 짙은 <여기서 끝내자>
2월이 시작됐습니다..
안된다 안된다 했는데, 한달이란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렸습니다..
잡으려 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는 시간은 그렇게 과거가 돼버렸습니다..
날이 갑자기 쌀쌀해졌습니다..
봄도 아닌데 날씨가 이렇게 오락가락하니 몸이 적응하기가 쉽지 않은 듯 합니다..
잠시라도 긴장을 풀면 감기에라도 걸릴 듯 하여 늘 긴장을 하다 보니 쉬이 피로해지는 듯 하기도 하구요..
이번 주말부터는 설연휴에 들어갑니다..
대체휴일까지 있기는 합니다만, 말 그대로 대체하는 휴일이다 보니 직장에 따라서는 대체휴일은 안쉬는 곳도 많을 듯 하네요..
연휴가 길었으면 참 좋기는 한데, 그렇다고 또 너무 길면 그 후유증이 오래 가더라구요..
뭐든지 적당한 것이 제일 좋은 듯 합니다..
여튼 올해의 첫번째 연휴, 기대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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