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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332
김대규
2016.02.21
조회 146
신청곡입니다..
■ Schmidt
■ 베이시스 <내가 날 버린 이유>
바람이 제법 쌀쌀한 밤입니다..
한낮에 햇살은 제법 따사로웠는데, 해가 지고 나니 기온이 급격하게 내려가네요..
그래도, 입춘과 우수가 지났으니, 조금만 더 참고 기다리면 봄이 올거라 기대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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