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지우밖에 없고, 지우에게도 저밖에 없네요.
서로 아껴주고 해야 하는데.
고등학생 딸과 자꾸 부딪히는 제가 싫기도 합니다.
지우가 좋아하는 노래. 지우는 레트로감성이라서요.
롤러코스터 습관 듣고 싶습니다.
오늘 아침도 용돈때문에 또 부딪혔는데요.
지우야
엄마가 정말 정말 사랑해!
그리고 지우를 영원히 지켜줄꺼야!
우리 강아지 찰리, 지우, 엄마 이렇게 셋이서 화목하게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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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와 함께 듣고파요.
에리카티쳐
2025.07.14
조회 3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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