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지금 야근중입니다..
학습지 사무실인데 다음주에 1박 2일로 워크샵갑니다..
책을 뽑는 선생님이 주말에 일하시는데 다음주에 책을 뽑을수 없어서
같이 일하는 선생님들이 도와주고 계십니다..
9시까지 집집마다 다니며 수업하고 와서 서무 선생님 편하게 같이 워크샵 가려고
5명의 선생님들이 오셔서 야근중입니다..
이렇게 서로를 위하고 있는 우리 사무실 선생님들 너무 멋지십니다..
5일 내내 140여명의 아이들과 수업을 하고 힘들텐데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하며
깔깔되며 서로 응원해주며 일하고 있어요..
한시가 정도 더 해야 하는데 추억에 남을수 있게 음악 신청하렵니다..
꼭 틀어주세요..

신청곡은 이문세의 소녀 틀어주세요..
꼭 틀어주세요...
장원교육 오산지점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