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 리아 <4가지 하고 싶은 말>
● 박정운 <먼 훗날에>
주변에 보면 하고 싶은 말을 그대로 하는 사람들도 있고,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꾹 참고 안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어느 기사를 보니 후자의 경우에 속하는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 때문에 제때 해소를 시켜주지 않으면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모든 말을 다 주저리주저리 늘어놓은 것도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니겠지만, 어느 정도는 해야할 말은 하는 것이 정신적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많이들 알고는 있지만, 실천이 어려운 거겠죠..
괜히 말 잘못 꺼냈다가 왕따를 당하는 것은 아닐까, 이상한 사람 취급 받는 건 아닐까 등등의 사태를 초래할까 염려되어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차마 꺼내놓지 못하고 그냥 가슴 속으로만 삭이는 경우..
옛말에 말이 많으면 실수가 많다고 해서 가급적 말을 삼가라고 했었는데, 과연 어떤 것이 옳은 걸까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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