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 소란 <벚꽃이 내린다>
◆ 솔지, 유재환, 정형돈 <오늘은>
후덥지근한 날씨가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루종일 물을 몇잔씩 마시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
물이야 건강에 좋다고 하니까 많이 마시는 것도 부담이 되지는 않는데, 지나친 더위로 인해 너무 쉬이 지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곤 하는 게 문제입니다..^^;
밤에도 무더위로 인해 잠을 쉽게 이루지 못하다 보니, 아침에 눈을 뜨는 게 쉽지가 않습니다..
이래서 진작에 체력관리를 했어야 하는데, 늘 문제가 발생하고 나서 후회를 하게 됩니다..
매번 다음에는 그러지 말아야지, 다음에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고 결심을 하지만, 건망증 환자도 아니고, 자꾸 그 결심을 잊어버리곤 합니다..
이번 여름부터라도 틈틈이 운동을 해서 체력관리에 신경을 좀 써야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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