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 달빛요정만루홈런 <좋은 사람>
◇ 손현숙 <소래포구>
폭염주의보가 내려질 정도의 뜨겁다 못해 따가운 햇살이 내리쬤던 주말이었습니다..
한낮에는 바깥에 나가서 걷기가 힘들다고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아직 한여름이라고 부르기는 조금 이른 느낌이 있는데 벌써부터 이렇게 더우면 한여름에는 얼마나 더울지 벌써부터 숨이 막히는 듯한 느낌입니다.. ^^;
얼마나 더울지 걱정한다고 해서 더위가 안찾아오는 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걱정이 되는 건 어쩔 수 없는가 봅니다..
그래도 기왕이면 너무 많은 피해를 입힐 정도의 더위는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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