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 소야앤썬 <웃으며 안녕>
▶ god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이제 추석연휴가 일주일 남았습니다..
대부분의 가정에서 지난 주말이나 이번 주말에 성묘 및 벌초를 다녀왔거나 다녀올 예정일 겁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추석연휴기간에 성묘를 가시는 분들도 아직까지는 제법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명절 때 고속도로가 막히고, 귀성 기차표가 매진되고 있는 걸 보면 말입니다..
웃으며 반겨줄 부모님들이 계시는 고향에 가기 위해 분주한 한주가 될 겁니다..
그나마 올 추석연휴는 주말이 뒤에 이어져 있어서 조금은 여유로운 연휴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귀성길은 조금 막힐지 몰라서 귀경길은 조금 덜 막히지 않을까 싶네요..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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