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 장필순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 신승훈 <보이지 않는 사랑>
역사적인 하루를 보냈습니다..
2016년 12월 9일은 아마 오래도록 기억에 남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 현장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긴장의 시간과 환호의 시간을 함께 하면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비록 날이 좀 춥고 쌀쌀했지만, 그에 못지않은 열기로 이겨낼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제 날이 본격적으로 추워질 날들만 남았군요..
모쪼록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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