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즈베리필드 <토요일 오후에>
월요일, 곡우라는 절기에 내린 비의 여파가 상당하네요..
지난 주말까지만 해도 때이른 여름이 오는가 보다 할 정도로 봄을 건너뛴 듯한 인상을 줬는데, 월요일 오전에 비가 내린 뒤로 초겨울을 방불케하는 바람이 불면서 기온도 많이 내려갔습니다..
역시 걱정은 사서 하는 게 아니라더니 할 필요가 없는 걱정을 했었나 봅니다..
이렇든 저렇든 4월도 이제 열흘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정신없이 하루하루 지내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었는데, 일주일 정도만 더 있으면 계절의 여왕이라고 하는 5월을 맞이할 수 있으니 설레기도 하네요..
뭐 딱히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는 건 아니지만, 혹시 또 모르는 일이니까요..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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