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입니다..
▷ 최진영 <24시간의 신화>
어린이 날이 되었습니다..
저도 이제는 나이를 한참 먹어서 하루하루가 다르다는 걸 새삼 느끼면서 살아가는 나이가 되었지만,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많은 어른들의 귀여움을 받았던 어린 시절이 있었는데, 그 어린 시절이 기억이 잘 나지를 않습니다.. ^^;
마음 같아서는 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데, 그럴 수 없다는 것이 늘 아쉬울 따름이구요..
그래서, 나름 마음만이라도 늘 어리게 살려고 노력하고는 있는데, 세상의 때가 너무 많이 묻어서인지 그게 쉽지는 않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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