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본가이자 영화감독 이경미의 에세이 <잘돼가? 무엇이든>입니다.
영화 ‘미쓰 홍당무’ ‘비밀은 없다’를 통해서
독보적인 여성 캐릭터와 독창적인 상상력, 뛰어난 연출력을 선보여온
이경미 감독이 그 동안 써온 일기와 칼럼을 모아 수록한 책이에요.
가족, 영화, 사랑 등에 대한 이경미 감독의 생각,
여성으로 살아가는 것과 나이 들어가는 것에 대한 고찰과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하고 담백한 시선이 담겨있는 도서입니다.
총 10분께 책 보내 드립니다.
9월 7일(금)까지 신청해주세요.
말머리 <잘돼가> 달아서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모바일은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 꼭 적어주세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당첨되신 분께는 출판사에서 직접 책을 배송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