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바람’ 이성한 감독의 네 번째 장편영화
<얘들아, 너희가 나쁜 게 아니야> 시사회입니다.
5천여 명의 비행청소년을 선도하며 겪은 이야기를 담은
일본의 고등학교 교사의 수필을 영화화한 작품이에요.
내년 4월 개봉 예정 영화의 모니터링 시사회로
영화 상영 후 감독, 출연배우와의 GV가 함께 진행됩니다.
‘당신의 부탁’ 윤찬영 배우 주연.
시사일정: 9월 1일(토) 오후 3시 30분
시사장소: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점
총 15분께 1인 2매 초대권을 드립니다.
8월 29일(수)까지 신청해주세요.
말머리 <얘들아> 달아서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모바일은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 꼭 적어주세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