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한때 소중했던 것들>
<언어의 온도>를 통해 언어의 진중함과 따스함을 전했던
이기주 작가의 2년 만의 신작 산문집 <한때 소중했던 것들>입니다.
“지금 우리를 아프게 하는 것은
지난날 우리를 행복하게 해준 것들이다.”
우리 삶 속에 들어있는 무수히 많은 이야기들.
무심한 듯 살뜰하게 바라본 삶의 풍경들 속에서
작가가 발견한 삶의 특별한 순간들, 이제 상처나 소중한 기억으로 남은
지난 한때의 시간이 남긴 이야기들에 대한 글이 수록된 책입니다.
총 10분께 책 보내 드립니다.
10월 12일(금)까지 신청해주세요.
말머리 <소중했던> 달아서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 성함과 연락처, 주소 함께 남겨주세요.
모바일은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 꼭 적어주세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