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라다크에 살고 있는 열여섯 소녀 왕모가
가족을 위해 돌아올 수 없는 긴 여정을 떠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다큐 영화 <안녕, 나의 소녀 시절이여> 시사회입니다.
가난하지만 누구보다 반짝이는 시절을 보내던 소녀가
고단한 여정을 묵묵히 걸어가는 모습을 통해
모두를 따스하게 위로하는 아름다운 다큐멘터리입니다.
다큐멘터리 ‘차마고도’ 제작진이 3년 동안 제작한 작품.
미국 ‘2018 휴스턴 국제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작.


일시: 11월 21일(수) 저녁 8시
장소: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총 5분께 1인 2매 초대권을 드립니다.
11월 16일(금)까지 신청해주세요.

말머리 <안녕> 달아서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모바일은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 꼭 적어주세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