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의 영화음악

음악FM 매일 11:00-12:00
책 <세 도시 이야기> 선물 / 하나의책
2018.11.26
조회 679



포르투갈의 포르투, 프랑스 파리, 이탈리아 피렌체.
각각 세 도시에 머물렀던 세 사람의 시간과 사유에 대한
여행 에세이 <세 도시 이야기> 선물 안내입니다.

포르투의 동 루이스 1세 다리와 포르투 대성당,
렐루 서점, 볼사 궁전에는 어떤 이야기가 있을까요?
파리의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와 카퓌신가, 바스티유 광장,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와 센강에는.
또 피렌체의 산타 마리아 노벨라 역과 베키오 다리,
시뇨리아 광장에는 또 어떤 에피소드가 숨어 있을까요?

‘신지혜의 영화음악’을 제작·진행하는
CBS 신지혜 아나운서,
영화를 보고, 영화에 관해 글을 쓰고 이야기하는
윤성은 영화평론가,
월간 ‘미술세계’ 등 미술전문 매체에 글을 쓰는
아트저널리스트 천수림.
개성이 뚜렷한 세 명의 저자가 들려주는
세 가지 방식의 여행과 사유, 도시 이야기.
여행 에세이 <세 도시 이야기>입니다.

총 20분께 책 보내 드립니다.
12월 21일(금)까지 신청해주세요.


모바일 #9390으로 말머리 <세도시> 달아서 성함과 함께 남겨주세요.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서도 신청하실 수 있어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