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소설가 ‘로맹 가리’의 동명의 자서전을 영화로 만든
영화 <새벽의 약속> 예매권입니다.
(개봉일인 22일 목요일 정오까지 신청해주세요.)
세계 3대 문학상 중 하나인 ‘공쿠르상’을 2회 수상한
프랑스를 대표하는 천재 작가 로맹 가리의 숨겨진 이야기.
가난과 모멸 속에서도 아들의 성공을 위해 헌신했던
어머니 ‘니나 카체프’와의 추억을 담은 작품.
샤를로뜨 갱스부르, 피에르 니네이가 주연을 맡았어요.
총 5분에게 1인 2매 예매권을 드립니다.
11월 22일(목)까지 신청해주세요.
말머리 <약속> 달아서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모바일은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 꼭 적어주세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