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관이 된 걸 자축하기 위해서 마련한 자리에 초대된 친구들.
뜻하지 않은 폭로전에 점점 아수라장이 되어가는
예측불허 디너 파티를 다룬 작품, 영화 <더 파티> 시사회 초대입니다.
영화 ‘잉글리쉬 페이션트’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배우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가 장관이 된 파티 호스트 자넷 역을,
영국의 국민배우 티모시 스폴이 남편 빌 역을 맡았어요.
패트리시아 클락슨, 킬리언 머피 등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는
배우 7인의 연기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작품.
제 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수상작.
일시: 12월 20일(목) 오후 8시
장소: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총 5분께 1인 2매 초대권을 드립니다.
12월 14일(금)까지 신청해주세요.
모바일 #9390으로 말머리 <파티> 달아서 성함과 함께 남겨주세요.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서도 신청하실 수 있어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