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생기록조차 없이 살아온 한 소년이
부모를 고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레바논-프랑스 합작영화 <가버나움> 시사회입니다.
출생신고조차 되지 않고 방치돼
‘나를 태어나게 한 부모를 고소하고 싶다’고 말하는 소년 자인.
자신의 나이도 모른 채 자라온 소년이
최선을 다해 자신의 삶을 꾸려가는 모습에서
강렬한 울림이 전해지는 작품이에요.
제71회 칸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작.
나딘 라바키 감독 연출, 자인 알 라피아 주연.
일시: 1월 16일(수) 오후 8시
장소: 서울극장
총 10분께 1인 2매 초대권을 드립니다.
1월 11일(금)까지 신청해주세요.
말머리 <가버나움> 달아서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모바일은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 꼭 적어주세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