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열도를 충격에 빠뜨린 일가족 살인사건이 발생한 뒤 1년,
기자 ‘다나카’가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추리 스릴러
영화 <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 예매권입니다.
일본의 대표 추리 소설가 누쿠이 도쿠로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추리 스릴러.
드러나지 않는 죄악의 가해자와 피해자들이
직·간접적으로 얽히며 결국 범죄가 되고 마는 이야기.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의 츠마부키 사토시 주연.
총 5분에게 1인 2매 예매권을 드립니다.
1월 11일(금)까지 신청해주세요.
말머리 <우행록> 달아서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모바일은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 꼭 적어주세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