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샤 튜더가 직접 그린 삽화와
삶 자체가 순한 동화 같았던 타샤 튜더의 사계절은 담은 이야기
<타샤의 계절> 책 선물입니다.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동화작가이자
정원을 가꾸고 동물을 키우며 자연과 어울려 산 타샤 튜더.
염소 썰매를 타거나 숲속에서 메이플 시럽을 만들거나,
인형을 위한 음식 만들기 등이 일상이었던 타샤 튜더의 삶.
책에는 타샤가 달라지는 계절 속에서 가족과 함께 보낸 하루하루들이
맑은 수채화와 담백한 글로 담겨 있어요.
어느새 동화 세계에 들어간 듯 포근해지는
타샤의 사계절을 만날 수 있는 책입니다.
총 20분께 책 보내 드립니다.
1월 13일(일)까지 신청해주세요.
모바일 #9390으로 말머리 <타샤> 달아서 성함과 함께 남겨주세요.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서도 신청하실 수 있어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