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개봉작인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영화
<어둠 속의 댄서> 예매권을 드립니다.
체코에서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미국으로 건너온 이주 여성 셀마.
노래하고 춤추는 걸 좋아하지만 병으로 점점 시력을 잃어가는
셀마의 운명과 그를 받아들이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이에요.
아이슬란드 뮤지션이자 배우인 비요크,
까뜨린느 드뇌브, 데이빗 모스 주연.
제 53회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과 여우주연상 수상.
골든글러브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작품.
총 5분에게 1인 2매 예매권을 드립니다.
2월 15일(금)까지 신청해주세요.
모바일 #9390으로 말머리 <댄서> 달아서 성함과 함께 남겨주세요.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서도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기시면 신청하실 수 있어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