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극 <봄의 노래는 바다에 흐르고>
한국인 마을주민과
일본인 주둔군이 어울려 사는 상상의 외딴 섬 이야기로,
국적과 이념을 넘은 소통 가능성의 내용을 담고 있어요.
초대 날짜: 6월 12일(화) 오후 8시
초대 장소: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총 5분에게 1인 2매 초대권을 드리니까,
6월 1일(금)까지 신청하세요.
말머리 <봄> 달아서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모바일은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 꼭 적어주세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 5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