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의 영화음악

음악FM 매일 11:00-12:00
시네마 레터-캐치 미 이프 유 캔, 다운 위드 러브
200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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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6일 수요일, 시네마 레터는 경쾌한 두편의 편지를 써보려고 합니다.
<캐치 미 이프 유 캔>과 <다운 위드 러브>를 보고 쓴 편지에요.

두 영화 모두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있다'는 데 공통점이 있죠.
두 영화의 주인공들이 사실과 진실
어딘가에 서서 들려주는 편지에 귀 기울여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