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자국을 가지고 살아가는 '자노.
아랍이름을 가졌지만 프랑스인이라 말하는 '나이마'.
어느날 자노는 나이마에게 프랑스, 스페인을 가로질러 알제리로 가자는 제안을 합니다.
부모가 떠난 조국, 자신들의 근원.
문명사회를 등지고 음악만을 가지고 여정을 시작하는 두 사람 ...
영화 <추방된 사람들> 시사회는
5월 11일 수요일 오후 8시 상암 CGV에서 있구요,
신영음 청취자 10분을 추첨해서 1인 2매로 모십니다.
지금 시사회 신쳥난에 정확한 이름과 연락처 남기시거나
모바일 2000-802로 신청하세요.
오늘까지 신청 받고 내일 오전, 당첨자께 개별연락 드릴께요.
<추방된 사람들> 깜짝시사회 갑시다. ^^
200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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