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청소년 영상 페스티벌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재기,발랄,명랑,슬픈,활발,우울,유머,유쾌,위트,열혈,성실,가열찬,암담,무기력,생경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청춘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제8회 청소년 영상 페스티벌에
신영음 청취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진정한 영상세대라 할 수 있는 청소년들이 카메라를 통해 본 세상을 만나실 수 있죠.

지난 8월 8일부터 8월 26일까지 초, 중, 고등학생 연령의 청소년들로부터
20분 내외 길이의 재기발랄한 작품들을 공모했고
그 결과 총 104편의 장르불문, 형식 불문의 다채로운 작품이 접수가 되었으며
드라마 58편, 다큐멘터리5편, 광고 6편, 뮤직비디오 9편, 애니메이션 15편,
기타(보도취재,극영화,실험영화) 11편 등의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치열한 접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제 작가와 관객이 함께 하는 축제의 장, 청소년영상 페스티벌이
9월 22일 오후 5시 서울 아트시네마에서 열립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시사회 신청’난에 정확한 이름, 연락처 남겨 주시면
10분 추첨해서 1인 2매로 초대권 드리겠습니다.
말머리 [청소년] 달아 주세요.

당첨되신 분들은 개별 연락 드리고 ‘공지사항’에 게시하며
당일 4시 30분까지 행사장에 오셔서 명단 확인하고 초대권 받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