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이 뽑은, 다시 보고 싶은 영화 1위 <시네마 천국>.
스크린에서 만나는 기쁨을 누려 보세요.
뤼미에르 극장과 맥스무비가 지난달 네티즌을 대상으로
다시 보고 싶은 영화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결과는 주세페 토르나토레 감독의 <시네마 천국>.
당신도 보고 싶으시죠?
이탈리아 작은 마을의 소년 토토와 영사기사 알베르토와의 우정,
그리고 토토의 영화에 대한 열정이 감동적으로 그려진 수작이죠.

12월 23일 금요일 오후 8시 40분, 뤼미에르에서 <시네마 천국>을 상영합니다.
신영음 청취자 여러분을 이 곳에 초대합니다.
오늘 (21일, 수요일) 하루 신청 받아서
모두 20분 추첨, 1인 2매로 초대 할께요.
‘시사회 신청’난이나 모바일 2000-801로 정확한 이름, 연락처 남겨 주세요.
모바일은 건당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당첨되신 분들은
<시네마 천국>의 아름다운 추억과 15년만의 재회의 감동을 가져오세요.
하나 더, 머그컵을 가져 오시면 커피를 무료로 드린대요.
푸짐한 선물도 마련되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