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7일일부터 31일까지 계속되는 <2005 나다 마지막 프로포즈>
초대받은 분들입니다. 모두 15분이에요.
나다 홈페이지에서 보고 싶은 작품 고르신 뒤,
해당하는 날짜와 식나에 맞추어서 대학로동숭아트센터 내에 있는
하이퍼텍 나다 극장으로 가시면 됩니다.
매표소에서 초대권 2장 받으세요.
문의사항 있으면 766-3390으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강정자 김나영 김명은 김보경 김윤하
김은경 박현민 성유선 송영숙 유민경
이은정 전현지 정복수 조용주 홍성한
2005 나다 마지막 프로포즈 초대된 분들입니다.
200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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