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스크린에 얼굴을 비치는 장학우.
그리고 금성무와 지진희 등 멋진 배우들이 함께 하는 <퍼햅스 러브>.
사랑이라는 것.
쉽게 정의할 수 없는, 그러면서도 보편적인 것이죠.
퍼햅스 러브.
개봉 전에 신영음 청취자 여러분을 시사회에 모십니다.
2006년 첫 신영음 시사회가 되는군요. ^^
1월 3일 화요일 오후 9시 신촌 아트레온이구요,
25명 추첨해서 1인 2매로 초대합니다.
지금 '시사회 신청'난이나 모바일 2000-801로
말머리 [러브]달아서 정확한 이름, 연락처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