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벨루치의 신작 <사랑도 흥정이 되나요> 시사회 있습니다.
<라빠르망>으로 국내 영화팬들에게 깊은 인상은 남긴
모니카 벨루치.
그녀의 로맨틱한 신작 <사랑도 흥정이 되나요>.
개봉전에 미리 보고 싶으신 분은
오늘(18일)과 내일(19일) 이틀간 말머리 [사랑] 달아서
‘시사회 신청’난이나 모바일 200-801로 정확한 이름, 연락처 남겨 주세요.
모바일은 유로 서비스로 건당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시사회는 7월 21일 금요일 오후 7시, 서대문에 있는 드림시네마에서 있구요,
모두 30명 추첨해서 1인 2매로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당첨자에 한해서 개별연락 드리고 게시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