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이 날다>, <괜찮아 울지마>로 세계 영화계로부터 크게 주목을 받아온
민병훈 감독의 신작 <포도나무를 베어라>특별 시사회 신청 받습니다.

!!!이번 특별 시사회에서는 감독 및 배우들의 무대인사가 있을 예정입니다.!!!

<포도나무를 베어라>는 세속의 사랑과 종교적 신념 사이에서 갈등하는
한 신학대학생의 두려움을 그린 구원의 멜로 드라마입니다.
<용서받지 못한자>의 서장원과 <아는여자>의 이민정,
연기파 배우 기주봉의 열연을 만날 수 있는,
<포도나무를 베어라>특별 시사회로 신영음 청취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시사회는 2007년 1월 24일 수요일 저녁 8시 50분.
서울극장 1관에서 있구요,
모두 25분 추첨해서 1인 2매로 나눠 드릴께요

개봉 전에 미리 보고 싶은 분들은
지금 ‘시사회 신청’란이나 모바일 2000-801로
말머리 <포도나무> 달아서 정확한 이름과 연락처(!!!) 남겨 주세요.
모바일은 유료 서비스, 건당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당첨자에 한해서 개별연락 드리고 게시할께요. 서두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