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나무를 베어라> 시사회 한번 더 ~
2007.02.09
조회 1066
<벌이 날다>, <괜찮아 울지마>로 세계 영화계로부터 크게 주목을 받아온
민병훈 감독의 신작 <포도나무를 베어라> 시사회 신청을
한번 더 받습니다.
지난 시사회 때 채택되지 못해서 아쉬웠던 분들 ~
독특한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 ~
이번 기회 놓치지 마세요 !!
<포도나무를 베어라>는 세속의 사랑과 종교적 신념 사이에서 갈등하는
한 신학대학생의 두려움을 그린 구원의 멜로 드라마죠.
시사회는 2007년 2월 14일 수요일 저녁 8시 50분.
명보극장에서 있구요,
모두 25분 추첨해서 1인 2매로 나눠 드릴께요
지금 ‘시사회 신청’란이나
모바일 2000-801로
말머리 <포도나무> 달아서 정확한 이름과 연락처(!!!) 남겨 주세요.
모바일은 유료 서비스, 건당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