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여섯 개의 시선>으로 유명한
박광수 감독의 신작 <눈부신 날에>가
박신양, 서신애 주연으로 관객들을 찾아왔습니다.
건달 종대와 시한부 선고를 받은 어린 딸 준이가
스크린에 담아 내는 애틋한 감동 속으로
신영음 청취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시사회는 4월 18일 수요일 9시
명보극장 1관에서 있구요
총 25분 추첨해서 1인 2매로 나눠드릴께요
개봉 전에 미리 보고 싶은 분들은 9일부터 14일까지~
‘시사회 신청’란이나 모바일 2000-801로 말머리 <눈부신> 달아서
정확한 이름과 연락처(!!!) 꼬옥 남겨 주세요.
모바일은 유료 서비스, 건당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당첨자에 한해서 개별연락 드리고 게시할께요. 서두르세요~^^
<눈부신 날에>시사회에 초대합니다
200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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