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로 2회를 맞는 여성인권 영화제가
‘친밀한, 그러나 치명적인’ 을 주제로
성북구 아리랑 시네센터에서 열립니다.
일상 속에 은폐되어 있는 여성폭력의 현실을 담은 영화를 보면서
소외된 이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얘기해 보는 이번 영화제는
갖가지 부대행사들로 풍성한 나눔의 축제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신영음 가족여러분들께 5월 16일~19일 영화제 기간에
상영작 한 편을 관람하실 수 있는 초대권을 드립니다.
5월 16일 하루동안 신청 받아서 총 5분께 1인 2매로 드릴께요
시사회 신청란에 <인권>말머리 달아서 연락처와 함께 신청해주세요.
모바일은 2000-801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당첨자는 공지 후 개별 연락 드릴께요~
<서울여성인권영화제>초대권 드려요~
200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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