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감독의 신작 <밀양> 시사회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의 이야기를, 가장 담담하고 가장 극적으로 담아내는 이창동 감독.
그의 영화에는 감동이 있고
그의 영화에는 사람이 있으며
그의 영화에는 인생이 담겨 있죠.
전도연, 송강호 주연의 <밀양>.
5월 24일 개봉 전에 미리 신영음 청취자 여러분과 만나려 합니다.

시사회는 5월 21일, 다음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 중앙시네마에서 있습니다.
모두 15분 추첨해서 1인 2매로 드릴께요.

<신영음> 홈페이지 오셔서 ‘시사회 신청’난에
말머리 [밀양] 달아서 정확한 이름, 연락처 남기시거나
모바일 2000-801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바일은 유료 서비스, 건당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16일 수요일까지 신청 받을께요.

참, 그리고 <밀양> 시사회는 늦게 오시면 입장이 불가하니까
꼭 30분 전에 미리 가셔서 명단 확인하고 티켓 받으신 후 여유있게 입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