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와 사랑을 품은 공포~
1942년 경성공포극 <기담>시사회에
신영음 가족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1940년 대 가장 화려했던 최고의 서양식 병원 안생병원.
안생병원에 부임하자마자 경성에서 일어난 연쇄살인 부검을
맡게되는 부부의사 인영과 동원.
그 날 이후, 동원은 아내 인영에게 그림자가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매혹적인 영상과 사랑마저 공포가 되는
가슴 저린 카타르시스를 <기담>을 통해 느껴보시죠~

시사회는 7월 30일 월요일 오후 9시
장소는 드림시네마에서 있구요
15분 추첨해서 1인 2매로 나눠드립니다.

신청은 7월 25일부터 7월 27일까지 '시사회 신청'란에
말머리 <기담>달아서 전화번호와 성함 남겨주시구요
모바일은 #9390번으로 신청하시고 성함 꼭 남겨주세요~
모바일은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