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 되어
많은 이의 찬사를 받았던 영화 <카핑 베토벤>.
신을 연주한 천재 작곡가 악성 베토벤과
천재를 연주한 상상의 여인 안나 홀츠.
이 둘의 장엄한 음악과 영혼이
천재를 사랑한 여류 감독 아그네츠카 홀란드의
지휘 아래 심장을 전율케 하는 뜨거운 감동을 선사합니다.
200년만에 새롭게 밝혀지는 <9번 교향곡>탄생의 비밀을
시사회 초대로 미리 만나보시죠~
초대 일시는 10월 8일(월) 오후 9시
장소는 드림시네마구요~
모두 15분 추첨해서 1인 2매로 초대권 드릴께요.
당첨자는 개별연락 드립니다.
신청은 10월 5일부터 10월 7일까지 받을께요.
참여 원하시는 분들은 ‘시사회 신청’난이나
모바일 #9390으로 말머리 [카핑] 달아서
정확한 성함과 연락처 남겨 주세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카핑 베토벤>시사회 신청 하세요~
2007.10.05
조회 1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