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년 한국 극장가를 달궜던 <더티 댄싱>기억하시나요?
천진난만한 베이비와 핸섬한 댄스 교사 자니의
열정적인 춤과 사랑이 관객들의 인기를 독차지했었죠~
60년대 히트곡이 고스란히 녹아있어 향수를 자아내던 영화 <더티댄싱>이
개봉 20주년을 맞아 11월23일 다시 스크린을 찾습니다~

재개발로 인해 곧 없어질 예정인 드림시네마에서
마지막으로 마련한 이벤트 <더티댄싱>!
<더티댄싱>만을 위해 꾸며진 극장내부와 사운드 시스템~
20여년 전 그 때 그 가격(3500원)으로 추억의 향수에 잠겨보실까요?
신영음에서 가족여러분들께 먼저 다녀오실 수 있는 행운을 나눠드립니다~

초대 일시는 11월 17일(토) 오후 4시 40분
장소는 드림시네마구요~
모두 50분 추첨해서 1인 2매로 초대권 드릴께요.
당첨자는 개별연락 드립니다.

신청은 11월 6일부터 11월 9일까지 받을께요.
참여 원하시는 분들은 ‘시사회 신청’난이나
모바일 #9390으로 말머리 [댄싱] 달아서
정확한 성함과 연락처 남겨 주세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